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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 구단은 공식 SNS를 통해 '셀허스트에 돌아온 걸 환영합니다. 판즈이!'라고 적고는 경기장 위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판즈이의 사진 두 장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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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즈이는 팰리스 레전드로 이날 구단의 공식 초청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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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프리미어리거 1호' 박지성이 맨유에 입단(2005년)하기 7년 전에 EPL 클럽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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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가 1997~1998시즌 EPL 20위로 챔피언십 강등되어 2004년에야 승격했기 때문에, EPL 무대를 누비진 못했다.
중국 대표로는 1992년부터 2002년까지 A매치 106경기를 뛰어 17골을 넣었다.
한국의 홍명보처럼, 10년간 중국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다.
한편, 팰리스는 판즈이가 직관한 경기에서 장 필리프 마테타, 다니엘 무뇨즈의 연속골로 2대1 승리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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