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황정음이 평화로운 월요일 일상을 공개했다.
7일 황정음은 이날 오전 자신의 계정에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지인들을 만나 낮술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급격하게 친해졌다는 변호사와 함께 셀카를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숏컷을 한 황정음의 밝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황정음의 변호사 지인은 "2013년도에 마지막으로 싱가포르에 왔다는 정음이, 몇년을 서로 알고 지내다가 작년에 변호사로서 약간 도움을 줄 수 있을만한 불미스러운 일로 이런 저런 별의별 이야기를 나누면서 급격히 가까워졌는데, 그녀의 당당함, 긍정적인 삶에 대한 태도, 사랑스러움을 존경한다. 짧은 삼일 동안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자! 우리 황배우 앞으로도 화이팅!"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이에 황정음도 "사랑해요 언니" "사진 관광 좋아"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품에 안았다.
황정음은 2020년 이혼 조정을 신청을 낸 후 재결합했지만 지난 2월 이혼 소송 중임을 밝히며 이혼 수순을 밟았다.
황정음은 이후 지난 7월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으나 2주 만에 초고속 결별했다.
SBS 예능 '솔로라서'의 MC로도 활약상을 보여주기도 한 황정음은 현재는 두 아이를 자신이 키우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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