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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단단한 무쇠 같은 사랑을 보여준 '관식' 역을 맡아 훈훈함을 자아낸 박보검은 "'폭싹 속았수다'의 사계절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순서 없이 오는 삶의 계절에 이 작품이 조기, 육고기, 꽃핀, 도희정 장학금, 줄어들지 않는 쌀, 보리콩, 따뜻한 밤 같은 온기가 되기를 바랍니다"라며 작품과 시청자들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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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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