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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은 현존하는 KPGA투어 대회 중 6번째로 오래된 대회다. 주최사인 DB손해보험은 2005년 '동부화재 프로미배 제48회 KPGA선수권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처음 KPGA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년간 KPGA 투어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선수들이 활약할 무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문도엽, 장희민을 전년도에 이어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 김홍택도 새롭게 후원하며 한국남자프로골프 발전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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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의 단독 주최로 시작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본 대회 2연패 혹은 2회 우승을 달성한 선수는 없었다. 디펜딩 챔피언인 윤상필이 군 입대로 인한 부재로 아쉽게도 대회 2연패는 어렵지만 역대 우승자들의 2회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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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에는 20주년을 축하하며 역대 우승자들의 트로피도 함께 전시된다.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의 역사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할 예정이며, 역대 우승자들과 함께하는 포토콜 또한 역대 트로피와 함께 촬영하며 6번째 최장 대회로서의 격을 높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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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은 2012년부터 이어온 '사랑의 버디'를 진행한다. 대회기간 선수들의 누적 버디 수에 따라 기금을 적립하며, '소방가족희망나눔'에 기부금을 전달하여 유가족 지원 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작년까지 '사랑의 버디' 누적 기부금은 총 8억220만 원이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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