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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태형 롯데 감독은 '김진욱이 올해 확실히 좋다'는 말에 "몇경기 두고보자"며 신중한 자세를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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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시즌 첫 등판이었던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로 기분좋게 시작했다. 이어 2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도 5⅓이닝 2실점(1자책)으로 호투, 시즌 첫승을 따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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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초 잇따라 3자 범퇴. 사직구장이 조금씩 술렁이기 시작했다. 5회초에도 2사 후 최원준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김태군의 큼지막한 타구가 펜스 앞에서 잡혔다. 5회까지 안타 없이 1볼넷 1실책 노히터.
첫 타자 김규성을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박찬호에게 볼넷을 내줬다. 이어 위즈덤에게 이날 자신의 첫 피안타를 허용하며 1사 1,2루.
김태형 감독은 깊은 고민 끝에 김진욱을 내리고 박진을 투입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악수가 됐다. 박진은 이우성에게 밀어내기 스트레이트 볼넷, 변우혁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2-3 역전을 허용했다. 김진욱의 승리는 날아갔고, 기록 역시 5⅔이닝 3실점으로 바뀌면서 평균자책점이 급격히 상승했다.
이날 최고 145㎞ 직구(34개)와 슬라이더(34개), 커브(14개) 체인지업(4개)의 조화도 좋았다. 다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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