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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스 MS-27 우주선은 소유스 2.1a 로켓에 실려 오후 2시 47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됐고 9분 후 저궤도에 무사히 진입했으며 약 3시간 후 ISS에 도킹했다. 조니 김과 러시아 우주비행사들은 ISS에서 약 8개월(245일)간 머물며 과학 조사와 기술 시연 임무를 수행한 뒤 12월 9일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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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NASA와 로스코스모스는 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체 운송 수단 확보 차원에서 우주선 좌석 교환 협정을 맺고 ISS로 발사하는 자국의 우주선에 상대국의 우주비행사를 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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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한국인 이민자 가정에서 1984년 태어난 조니 김은 현역 군인이자 의사로, NASA 우주비행사로 선발돼 미국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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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미군의 교육 지원 프로그램 혜택을 통해 뒤늦게 샌디에이고대에 수학과에 진학해 수석 졸업했으며 하버드대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우주비행사의 꿈은 하버드대 재학 중에 만난 의사이자 우주비행사 스콧 패러진스키에게서 영감을 받아 갖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니 김은 해군에서 조종사 훈련도 수료해 해군 전투기 조종사이자 비행 외과 의사(Flight Surgeon)이기도 하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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