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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언급된 선수가 양민혁인데 내용이 씁쓸했다. 매체는 지난 카디프 시티전 양민혁이 출전했다고 언급한 후 "양민혁과 QPR은 옥스퍼드 유나이티드로 여행을 떠나며 중요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QPR은 무승 행진으로 인해 강등 위기에 처했고,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 승점 3점이 정말 중요하다"며 QPR이 강등 위기에 빠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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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이 승점을 쌓지 못하는 사이, 강등권 언저리에 있던 팀들은 죽을 힘을 다해 승점을 쌓기 시작했다. 어느덧 강등권에 있는 22위 카디프 시티의 승점이 41점이 됐다. QPR과 겨우 승점 차이가 5점에 불과하다. 리그가 6경기밖에 남지 않았다고 해도 충분히 좁혀질 수 있는 격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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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양민혁은 10경기 동안 1골 1도움에 그치면서 활약상이 저조하다. 양민혁과 토트넘이 생각했던 그림은 아닐 것이다. 그런 와중에 강등권 경쟁까지 한다면 선수가 느끼는 심리적인 부담이 꽤 크게 다가올 것이다. 양민혁이 전혀 상상하지 않았던 그림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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