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TV조선의 인기 트로트 예능 '사랑의 콜센타'가 4년 만에 '미스터트롯3' 톱7과 함께 새롭게 부활한다. 새 프로그램의 제목은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로 확정됐으며, 오는 5월 중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랑의 콜센타'는 지난 2020년 '미스터트롯' 시즌1 톱6의 활약으로 전성기를 구가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즉석 전화 연결을 통해 신청곡을 부르고 사연을 나누는 방식으로 시청자와 소통해왔다. 최고 시청률 23.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트로트 예능의 전성기를 이끈 대표작이었다.
이번 시즌은 '미스터트롯3'에서 뜨거운 경쟁 끝에 톱7에 오른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이 전면에 나서 첫 정규 예능 출연에 도전한다. '세븐스타즈'라는 부제처럼 7인의 각기 다른 개성과 색깔, 그리고 무대 밖 유쾌한 '케미'를 녹여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첫 녹화를 앞두고 시청자 사연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 오는 10일 녹화 당일에도 실시간 직통 전화를 통해 사연을 접수받으며, 이 중 일부는 방송을 통해 직접 전화를 걸어 출연진과 연결될 예정이다. 실시간 소통의 콘셉트는 그대로 유지하되, 새 얼굴들과 함께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제작진은 "역대 가장 다양한 색깔을 가진 톱7과 함께하는 첫 예능인 만큼 예상 밖의 조합과 팀워크가 큰 재미를 줄 것"이라며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가 이전과는 또 다른 감동을 전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오는 5월 중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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