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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뉴진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 상황을 안내드린다"며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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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티스트의 국적, 외모 비하, 허위사실 유포, 사생활 침해, 악의적인 욕설, 딥페이크 영상 등 다양한 유형의 권익 침해 사례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 및 채증을 실시하고 있으며, 수위가 심각하거나 반복적인 게시물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 조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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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앞으로도 추가 고발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며, 가해자에 대한 합의나 선처는 일절 없다"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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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뉴진스 멤버 다섯 명은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면서 독자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멤버들은 지난 2월 뉴진스라는 활동명 대신 야심차게 'NJZ'라는 새로운 그룹명을 발표했다
뉴진스는 민 전 대표의 부재, '뉴 빼고 새 판 짜면 될 일'이라고 적힌 하이브 내부 보고서, '뉴진스에게 긴 휴가를 주겠다'는 박지원 하이브 전 CEO의 발언 등 11가지를 전속계약 해지 근거로 들었다. 그러나 재판부는 지난달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모두 인용했다. 뉴진스는 NJZ로 독자 활동을 할 수 없게 되자 활동 중단을 선언한 상태이다.
부모들의 분열설에 대해서도 입장을 냈다. 뉴진스 부모들은 "부모 분열설은 사실이 아니며 멤버 5인은 모두 하이브로 돌아갈 수 없다는 확고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멤버들은 현재 어려운 상황임에도 다섯 명이 자주 만나며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가고 있고, 부모들 역시 이러한 어려움을 계기로 더욱 주기적으로 소통하며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마치 분열을 조장하려는 누군가의 의도가 느껴졌기에,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특정 멤버들의 실명이 거론되는 수준에 이르렀기에 이 입장을 밝힌다"면서 "멤버 해린 관련 찌라시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 해린은 물론 해린의 부모님 모두 뜻이 확고히 일치하며, 그 외 가정사에 대한 추측 또한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친권 문제는 다른 멤버의 개인사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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