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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는 "공개 첫 주인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서 저도 기분이 좋았다. 홍보를 시작하고 지금까지 글로벌뿐만 아니라 주변에서도 재미있게 잘 보고 있다는 반응이나 보고 나서 재미있다는 반응이 많았던 것 같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치도 높았고 궁금해하신 분들도 많았던 것 같다. 그리고 보고 나서도 '순식간에 봤다'는 반응도 있었다. 다들 호감이 있던 것 같다. 주변 분들도 오픈한지 얼마 안됐는데 보고 연락이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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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민아는 "저는 현장에서 박해수 씨, 김남길 씨와 함께 연기했는데 현장에서 찍을 때 많은 배려를 받았다. 목격남(박해수) 같은 경우는 전체 화상 분장을 하고 있잖나. 보이는 이미지만으로도 끔찍하고 무서운 에너지가 있었다. 그런데 그것보다도 두 인물이 가지고 있는 원래의 세고 악한 힘이 있잖나. 그런 것들이 현장에서 느껴졌던 것 같다. 감독님뿐만 아니라 '악연'이라는 현장의 분위기가 다른 현장과 다르게 집중되어 있고, '악연'이라는 현장의 분위기가 다른 현장과 달리 집중되어 있고 긴장되어 있고 약간 차가운 느낌인데 사람들은 굉장히 에너지가 있는 묘한 경험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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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는 "이 정도로 적은 분량은 오랜만이지 않냐"는 질문에 웃으며 "좋은 면도 있고 각자 대본상에서도 역할이 나눠지니 거기에 따른 부담감도 있지만 부담이 덜어지는 부분도 있던 것 같다. 워낙 요즘은 주인공이라 해서 두 인물을 따라가거나 그런 작품이 많이 없어서 저도 이렇게 많은 배우들이 주인공이 돼서 함께하는 작품은 많이 못 해봤는데, 추세가 그런 쪽으로 가고 있어서 오히려 이렇게 홍보할 때는 힘이 되는 것 같다. 너무 훌륭한 배우들이 같은 마음으로 기다린다는 것, 그게 너무 좋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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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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