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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신고부터 실수를 연발하던 그는 자신의 행동 탓에 선임에게 얼차려가 떨어지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이러한 허둥지둥한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연민과 웃음을 동시에 안겼다. 특히 총기 분해 결합을 제시간에 끝내지 못한 채 입으로만 소리를 내며 버둥거리는 모습은 안쓰러움과 짠내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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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은 어리숙하고 소심한 신병 캐릭터를 실감 나는 연기와 디테일한 표정으로 그려내며 '생활 밀착형 신병'의 탄생을 알렸다. 선임들 사이에서 이리저리 치이면서도 적응하려 애쓰는 문빛나리의 모습은 극의 리얼리티와 웃음을 동시에 살리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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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요한이 출연하는 '신병3'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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