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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A매치에서 발목을 다친 이강인의 출전이 불투명한 가운데 마르테니즈가 파리 입성에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국의 '더선'은 9일 '마르티네즈가 다시 한번 프랑스를 흥분시키고 있다. 그는 아르헨티나 모자를 쓰고, 헤어를 그의 국가색으로 물들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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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골키퍼에게 수여하는 '골든 글러브'를 거머쥔 그는 '19금' 외설 세리머니로 논란이 됐다. 이번에는 프랑스 클럽팀인 PSG를 저격하기 위해 상대를 조롱하는 듯 모자로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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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와 나누는 대화는 항상 똑같다. 축구와 개인의 도전에 집중하고, 감정을 잘 다스리기 위해 노력하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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