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약 300억원에 육박하는 블루 다이아몬드가 공개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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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지라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 아부다비에서 열린 소더비 전시회에서 10캐럿짜리 희귀한 블루 다이아몬드가 선보였다.
글로벌 경매회사 소더비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발견된 이 다이아몬드를 오는 5월 경매에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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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시작 가격은 약 2000만 달러(약 296억원)으로 예상된다.
뿐만아니라 다른 희귀한 다이아몬드들도 소더비 전시회에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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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노란색, 분홍색, 투명 등 총 8개의 다이아몬드가 전시됐는데 총 700캐럿이 넘으며 가격은 1억 달러(약 1480억원)상당이다.
소더비의 북미·유럽·중동 보석 책임자인 퀴그 브루닝은 다이아몬드에 대한 중동 국가들의 높은 관심 때문에 이번 전시회를 위해 아부다비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중요하고 희귀한 다이아몬드의 거래자와 수집가가 모두 있는 곳임을 확신한다"며 성공적 입찰을 기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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