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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일우는 "여긴 강릉이 아니다"라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미소가 절로 흘러 나온 김일우는 "여기는 제주도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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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역시 김일우를 만나러 제주도로 내려왔다. 두 팔 벌린 김일우와 박선영은 허그 타이밍에 하지 못했고 김일우는 "저는 원래 허그 좋아하는데 선영에게는 못하겠다"라며 부끄러워 했다. 장우혁은 "저는 허그하고 한 바퀴 돌리기도 한다"라며 으스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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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은 "문어가 스테미너에 좋지 않냐. 밤새 놀려고? 밤새 뭐하고 놀려고?"라며 방긋 웃었다. 제주도에 와서 평소보다 더 들뜬 박선영에 김일우는 "저도 마음 한구석에 묘한 기대감이 있었다. '혹시나?' 하는 게 있지 않냐"라 솔직하게 말했다.
바닷가 앞에 있는 아름다운 김일우의 집. 박선영은 "여기 제주도가 아니라 하와이 같다"라며 감탄했다. 작은 정원도 있는 김일우의 집, 그는 "선영이 온다고 해서 방 2개 짜리를 했다"라 밝혔다.
화장을 잘 안하던 박선영도 꽃단장을 하는 밤, 김일우는 이를 닦으며 "만반의 준비를 한 거다"라며 웃었다. 문세윤은 "누가 조금만 더 못되면 되는데"라며 응원했다.
함께 요리 준비를 하던 박선영은 "잠깐 이리 와봐 우리 일우"라며 반존대와 함께 세심하게 소매를 정리해주는 등 신혼부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주에서의 첫 식사, 김일우는 의자를 빼주는 센스로 점수를 딴 데에 이어 와인까지 꺼내 로맨틱한 저녁을 완성했다. 김일우는 "오늘 확 먹고 그냥"이라 했고 박선영은 "확 자게?"라며 도발했다. 이승철은 "둘이 될 거 같은데, 거의 다 왔는데"라며 흥분했다.
허벅지에 떡볶이 국물을 흘린 김일우의 바지를 닦아주는 박선영은 "다행히 중요부위는 비켜갔네"라 했고 강한 플러팅에 "이건 연인 아니냐"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졌다.
박선영은 김일우를 위해 얼굴과 손에 팩을 얹고 눈찜질까지 챙겨 감동을 안겼다.
늦은 밤 김일우는 "선영 안자? 들어가도 돼?'라며 박선영의 방문을 열었다. 그 뒤의 내용은 다음 주에. 김일우는 "그동안의 수업을 충실히 받은 '큰 거' 온다"라며 호언장담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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