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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그는 팀이 2-1로 앞선 후반 19분 대니얼 베니 대신 교체 투입됐다. 양민혁은 카라모코 뎀벨레의 패스를 골지역 왼쪽에서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출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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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최근 3경기에서 2골을 터트렸고, QPR은 7경기 연속 무승(2무5패)에서 탈출했다. QPR은 이날 전반 7분 로니 에드워즈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전반 42분에는 상대 자책골로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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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지난해 한국 축구 최고가 배출한 최고의 히트상품이다. 강원FC에서 고등학생 신분으로 K리그1을 접수했다. 38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12골 6도움을 올렸다. 압도적인 지지로 '영플레이어상'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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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에게는 기회로 판단됐다. 그러나 키를 쥐고 있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양민혁을 외면했다. 양민혁은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1월 30일 QPR로 임대됐다.
요르단전 후 그는 "챔피언십은 템포가 빠르고 피지컬이 좋다는 점을 많이 느꼈고, 많은 경기를 뛰지는 않았지만, 경기를 하면서 더 많이 성장하는 것 같다. 앞으로도 남은 경기를 치르면서 더 성장해서 경험을 쌓고 싶다"고 밝혔다.
또 올 시즌 경험을 바탕으로 주전 경쟁에서 자신의 성장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양민혁은 "작년에 프로 데뷔하고, 해외 진출 A대표팀 발탁, 데뷔전까지 정말 너무 감사하고 뜻깊은 경험이다. 이렇게 경기를 하며 많이 성장하고 배우고 느끼고 있다. 앞으로 더 남은 경기와 소속팀 복귀 후 경기들에서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 약속을 지켰다. 9경기 만에 마수걸이 골을 신고한 그는 2경기 만에 또 골네트를 갈랐다. 임대 보낸 토트넘도 열광할 수밖에 없는 페이스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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