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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손흥민의 완벽한 대체자가 토트넘 아카데미에서 성장 중이라고 주장했다. 그 주인공은 17세의 루카 윌리엄스-바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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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바넷은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왼쪽 측면 미드필더, 스트라이커, 양쪽 윙어 포지션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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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멀티 플레이어일 뿐 아니라 공격에서의 스탯도 뛰어나다.
토트넘은 지난 5년간 세 명의 정식 감독을 경질했다. 올 시즌의 상황을 보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역시 경질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450경기에 출전한 명실상부 레전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전체로 봐도 손꼽히는 스타 플레이어다.
그러나 다음 시즌 개막 시점에는 33세가 되며 여전히 중요한 선수임에도 전성기 시절만큼의 폭발력은 줄어들었다.
통상적으로 윙어 포지션의 선수는 26세에 기량의 정점을 찍고, 30세 이후 1대1 돌파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손흥민은 2021~2022시즌에는 필드 골 부문에서 프리미어리그 공격형 미드필더 중 상위 1%에 속했으나, 이번 시즌은 상위 32%로 하락했다.
손흥민은 앞으로 몇 년간은 충분히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차 대체자가 필요한 상황인 게 현실이다. 토트넘은 윌리엄스-바넷 등 손흥민의 대체자를 모색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선 상태다.
마이키 무어도 유력한 대체자 후보에 있지만, 프로 무대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현재 토트넘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선수는 토트넘 아카데미의 보석인 윌리엄스-바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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