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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전'은 산부인과를 배경으로 하는 상황에서, 레지던트가 네 명이나 등장해 현실감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신원호 크리에이터는 "저희 팀은 아무래도 리얼리티를 살린다고 하는 이미지들이 있다 보니까. 현실하고 이런 부분은 맞지 않는다는 질문을 많이 받고는 한다. 현실에서 개연성이 있다 싶은 이야기를 허구로 만들어내는 팀이고, 디테일을 리얼리티로 많이채워가는 팀이지 모든 것을 반영하기는 해서 힘들다. 허구의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드라마다 보니까. 김송희 작가가 취재를 많이 했다. 저도 '제발 전공의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부족한 현상이 있다고 하더라. 저희에게 판타지라고 하시는데 저희는 많은 사람이 원하는 바를 그려내고 싶은 팀이고, 그게 좋은 결과로 이어지면 됐지 뭐라고 불리든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해서 바라는 바가 있어서 구성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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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오후 9시 10분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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