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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효도 여행'을 위해 두바이에서 아부다비로 건너온 윤서림X스티븐은 화려한 쇼핑센터가 연결된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해 이슬람의 관광 수칙을 체크한 뒤, 중동 전통 음식점에서 다양한 메뉴를 시켜보며 어머니의 입맛에 맞을지를 꼼꼼히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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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을 홀린 듯 구경한 'UAE 패밀리'는 이후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러 금박이 통째로 얹어진 '순금 아이스크림'을 주문하고, "오직 두바이와 아부다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맛"이라며 흡족해한다. 마지막으로는 사막 한가운데 위치한 '사막 호텔'에 체크인해 럭셔리한 부대시설을 돌아본 뒤, 오아시스를 연상케 하는 수영장에서 '사막 뷰'를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긴다. "사막 한복판에서 수영하다니!"라는 반응과 함께, 영상 내내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낸 유니크한 아랍 투어에 시선이 모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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