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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을 탄 수원이 3연승에 도전한다. 상대가 만만치 않다. 수원은 12일 오후 4시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7라운드를 치른다. '창대창'의 대결이다. 부천은 올 시즌 공격축구로 탈바꿈했다. 12골로 서울 이랜드(13골)에 이어 최다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순위도 3위(승점 12)까지 뛰어올랐다. 갈레고-바사니-몬타뇨로 이어지는 외국인 트리오의 화력은 수원 못지 않다. 지난 시즌 두 팀은 1승1무1패로 팽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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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최근 3경기에서 무패다. 3경기에서 각각 한골씩 밖에 넣지 못했지만, 단 1골만을 내주는 극강의 짠물 수비를 앞세워 승점을 쌓았다. 인천은 올 시즌 홈에서 코리아컵 포함 4승1무를 거두며 '안방불패'를 자랑 중이다. 인천은 13일 오후 2시 충북청주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충북청주는 코리아컵까지 포함해 최근 4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인천 입장에서는 선두를 탈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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