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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레알에 합류하며 꾸준히 성장한 비니시우스는 지난 2021~202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결승골을 기점으로 팀의 주축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지난 시즌부터는 본격적으로 레알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팀의 15번째 UCL 우승을 이끌었고, 선수 본인도 발롱도르 2위에 오르며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타아누 호날두 시대 이후 차세대 슈퍼스타 지위를 물려받을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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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도 난항을 겪었다. 킬리안 음바페의 존재를 의식하며 더 높은 급여를 요구했고, 레알은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며 평행선을 걸었따. 스페인 언론들은 '비니시우스는 레알이 음바페를 택했고, 자신을 뒤로 밀어낸다고 생각한다. 그는 급여에서도 무시당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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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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