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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혜빈, 제인, 나윤, 주이, 아인, 낸시는 팀 활동에 한해 인연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완전체였던 6인조가 다시 팀 활동을 재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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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들이 데뷔 후 7년 안에 멤버가 탈퇴하거나 팀이 해체되는 이른바 '마의 7년'을 넘기지 못한 셈이다. 당시 팀의 존폐 여부에 대해 뾰족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당시 업계에서는 멤버들이 뿔뿔이 흩어져 팀을 유지가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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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어떤 팀 활동을 펼칠지도 관심사다. 국내외 공연에서 히트곡 무대들을 선보일 수 있고, 새 앨범 발매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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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모모랜드라는 명칭도 이전 소속사가 상표권을 등록했기에, 합의나 사용 허가 없이는 상업적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다. 이와 관련 법리적인 문제가 해결됐는지도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그런가 하면, MLD엔터테인먼트 이형진 대표는 현재 필리핀 활동에 집중, 지난 2월부터는 아스트로엔터테인먼트와 현지 오디션 프로그램 '비 더 넥스트: 9 드리머스'를 공동 제작하고 있다.
그런 만큼 완전체 재결합으로 팀 활동에 시동을 건 모모랜드 멤버들이 어떻게 팬들과 만날지 주목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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