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서대원 교수가 대한신경과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며 2026년 3월부터 시작된다.
대한신경과학회는 최근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이처럼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대원 교수는 뇌전증과 수술중신경계감시를 포함한 임상신경생리 분야의 권위자로, 알기 쉬운 뇌파 등 10권 이상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최근 출간된 임상뇌전증학 제4판의 편찬위원장을 맡았다. 현재는 삼성서울병원 뇌신경센터장과 대한뇌전증학회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다.
또한 대한신경과학회 차기 회장으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조수진 교수가 선출됐다. 임기는 1년으로, 2026년 3월부터 시작된다.
조수진 교수는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신경과 과장을 역임했다. 대한두통학회 회장(2019~2023년), 영문학회지 Headache and Pain Research 편집장(2023년)을 맡는 등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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