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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지난 3월 22일과 23일 롯데 자이언츠와이 개막 2연전서 매진을 기록했다. 그땐 5개 구장 모두 이틀 연속 매진이었다. 롯데와의 인기팀이어서 매진은 당연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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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일과 6일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경기 역시 매진을 기록하며 개막 7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이어갔다. 5일 경기도 매진이었지만 아쉽게 우천으로 취소되는 아픔(?)을 겪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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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평균자책점이 겨우 1.14에 불과하고 팀타율은 2할9푼4리에 이른다. 46득점으로 경기당 6.6득점을 했고, 8실점으로 1.1실점에 그친다. 그만큼 홈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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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신민재(2루수)-김현수(좌익수)-오스틴(1루수)-문보경(3루수)-오지환(유격수)-문성주(지명타자)-송찬의(우익수)-이주헌(포수)-박해민(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수비 때 펜스에 부딪혀 목에 담증세를 보이고 있는 홍창기가 제외됐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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