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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조슈아 지르크지, 브루노 페르난데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해리 아마스, 크리스티안 에릭센, 마누엘 우가르테, 디오고 달롯, 레니 요로, 빅토르 린델로프, 누사이르 마즈라위, 알타이 바인드르를 선발로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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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이 경기 초반 흐름을 주도했다. 전반 4분 머피의 기습적인 슈팅은 골대 살짝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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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날리는 전반 28분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남다른 컨디션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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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나초가 맨유를 살렸다. 전반 37분 맨유가 역습에 나섰다. 달롯이 가르나초에게 정확하게 내줬다. 가르나초가 침착한 슈팅으로 뉴캐슬의 골망을 열었다.
뉴캐슬이 맨유를 완전히 제압하기 시작했다. 후반 19분 마즈라위가 어이없는 실수를 범했다. 반스가 직접 짤라서 치고 들어가서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실점 후에도 맨유 수비진은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계속해서 뉴캐슬의 압박에 허둥지둥거렸다. 맨유는 후반 32분에도 결국 바인드르의 패스 실수로 인해서 기마랑이스한테 실점을 내줬다. 참사급 경기력이었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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