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권은비가 더 매혹적이고 강렬해진 매력으로 돌아온다.
권은비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헬로 스트레인저(Hello Stranger)'를 발매하고 '글로벌 퀸'의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헬로 스트레인저'는 쓸쓸한 도시 속 낯선 이방인들에게 전하는 인사처럼 부드럽게 속삭이며, 권은비만의 비밀스러운 세계로 끌어당기는 매혹적이고도 강렬한 여운을 담아 아프로 팝 장르의 새로운 시그니처 사운드를 완성했다.
인트로부터 나오는 아르페지오 기타 사운드가 강한 첫인상을 남기며, 질주하듯 고조되는 분위기와 폭발적인 리듬, 파워풀한 브라스 사운드가 곡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도입부에서는 몽환적인 보컬이, 후렴에서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권은비의 파워풀한 가창이 어우러져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권은비는 지난 1월 새해를 활짝 연 디지털 싱글 '눈이 와 (Feat. Coogie)' 이후 약 3개월 만의 신곡 '헬로 스트레인저'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앞서 공개된 다채로운 콘셉트 포토를 통해 파격적인 단발 헤어스타일에 레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전작과 180도 달라진 치명적인 매력을 예고했다.
이어 공개된 '헬로 스트레인저'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서는 몽환적이고 중독성 넘치는 사운드 속 리본을 이용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도발적인 아우라를 품고 돌아오는 권은비가 어떤 음악과 무대로 '퍼포먼스 대가' 진가를 입증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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