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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동건은 "딸 로아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다"며 "8살 되면 아빠 집에서 자게 해준다고 약속했는데 지키고 싶다. 지금 사는 집은 둘이 살기엔 좁다"고 솔직히 밝혔다. 특히 "나를 포기하고 로아를 위한 공간을 찾고 있다"고 말하며 진지한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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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은 "매매가는 6억9000만원"이라며 가격까지 공개했고 김종국은 "그 정도면 가성비 최고"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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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함께 집을 본 최진혁은 "엄마의 잔소리가 힘들다"며 독립을 선언했지만 집 가격과 대출 이자에 대해 전혀 모르는 '현실 무지'로 웃음을 안겼다. 김희철은 "너 엄마랑 평생 살아야겠다"며 폭소를 유발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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