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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성이 절친한 배우 최원영, 배해선, 김국희를 대학로로 초대해 과거 연극배우 시절의 추억을 나눈다. 배해선, 김국희와 함께 대학로 대표적인 공연예술단체 '학전'에 몸담았던 장현성은 당시 식권을 모아 먹을 수 있었던 삼겹살에 담긴 추억을 되새기며 삼겹살 파티를 개최한다. 이어 삼겹살을 구우면서 무심한 듯 능청스런 퍼포먼스를 선보여 후배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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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현성은 공연 계약서부터 개런티까지 당시 연극배우들을 위해 파격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한 '학전'의 대표 김민기 덕분에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연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감사함을 전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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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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