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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돌아온 히샬리송은 13일 울버햄턴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에서 1월 26일 레스터시티전 이후 77일 만에 골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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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022년 여름 에버턴에서 활약한 브라질 출신의 히샬리송을 영입했다. 이적료는 무려 6000만파운드(약 1125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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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은 토트넘과 2027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히샬리송도 지쳤다. 친정팀인 에버턴이 히샬리송의 재영입하기를 원하고 있다.
히샬리송의 꿈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 브라질 국가대표팀에 복귀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경기에 출전해야 한다. 하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선 희망이 없다는 판단이다.
유로파리그에서도 탈락하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곧 경질될 것으로 보인다. 2023년 7월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은 그는 이끄는 팀마다 2년 차에 늘 트로피를 들어올렸지만 토트넘에선 쉽지 않다.
반전은 또 있다. 히샬리송에게는 '굿 뉴스'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유로파리그 성적과 상관없이 경질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믹 브라운은 14일 "매주 사람들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언제 해고될지에 대해 추측하고 있다. 지금으로선 언젠가는 떠날 것이라는 게 불가피한 것 같다"며 "다니엘 레비 회장은 자신이 무엇을 할지 알고 있다. 그는 이미 비공개적으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해고하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금 공식적으로 발표할지 아니면 시즌이 끝나고 발표할지가 유일하게 남은 결정이다. 유로파리그 우승이 그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제는 그것조차 그를 구해주지 못할 것"이라며 "그 결정이 내려졌고, 토트넘은 이미 그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이 히샬리송의 거취와 연결된 것이 이채롭다. 선수들의 리더인 '캡틴' 손흥민도 어리둥절할 뿐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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