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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는 자신의 모친인 전성애에게 "평생 가족들을 위해 살아온 사랑하는 전여사님! 어느덧 70세가 되셨다. 제 눈에는 아직 50대 같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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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미자는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어머니 칠순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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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김태현은 "부산에 있는 어머니가 칠순 축하드리고 200살까지 건강하시라고 200만원을 주셨다"라며 돈 봉투도 건네 전성애를 눈물 짓게 만들었다.
한편 미자와 김태현은 2022년 결혼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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