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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는 극 중 리조트에서 일하는 매력적인 직원 '무크' 역을 연기했다. 그는 영어와 태국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그 이상의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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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이 리사의 첫 연기 도전이었기에 기대와 우려가 공존했던 상황. 그는 지난 2월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세 번째 시즌에 캐스팅된 것에 대해 "'화이트 로투스'의 팬이었고, 무크 역을 맡게 되어 정말 기뻤다"고 밝히며 "촬영 첫날엔 너무 긴장해서 땀이 났고, 대사가 기억나지 않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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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한 리사는 이번 화이트 로투스 시즌 3를 통해 '무크' 역으로 연기자로서 첫 발을 내딛으며 또 다른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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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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