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도연이 연극 '화이트래빗 레드래빗'에 출연한다.
김도연은 올 4월 개막하는 연극 '화이트래빗 래드래빗'에 출연한다. 첫 연극 '애나엑스'에서 주인공 '애나'의 감정 변화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극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도연이 두 번째 연극 무대로 감독, 사전 극본, 리허설도 없는 '화이트래빗 레드래빗'을 선택.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도연은 특히 지난 2월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했던 연극 '애나엑스'에서 주인공 '애나'로서 탄탄한 연기력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데뷔 후 처음 도전하는 연극 무대에서 자연스러운 연기와 감성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인 김도연은 '애나 그 자체'라는 극찬을 받으며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도연이 출연을 확정한 '화이트래빗 레드래빗'은 그동안 한국에는 없던 연극 방식으로 감독도, 사전 극본도, 리허설도 없이 당일 무대에는 단 한 명의 배우가 오른다. 또한 매일 다른 배우가 무대에 서고, 단 한 번의 낭독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신선한 방식의 연극으로 김도연이 보여줄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도연은 드라마 '만찢남녀', '지리산', '원 더 우먼','멜로가 체질',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 개교기념일' 뿐만 아니라 연극 '애나엑스'까지 장르를 뛰어넘는 다양한 캐릭터를 성공적으로 소화.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천천히 넓혀가고 있는 김도연에게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화이트래빗 래드래빗'는 오는 2025년 4월 30일부터 5월 2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미코진' 배우 김연주, '2번 파혼' 아픔 딛고 13년 만 깜짝 근황…"고대 통계학과 교수 임용" -
소시오패스인가…리치이기→팔로알토·딥플로우 '故 노무현 혐오공연' 고개숙인 힙꾸라지[종합] -
조혜련 子, 취업 실패로 떠난 호주서 사업 준비…다이어트까지 대성공 -
故전유성, 떠나기 전날 김학래에 남긴 부탁.."마지막이 중요, 잊혀지지 않아" -
최준희 이모 할머니, 화촉점화→식중영상 직접 해명 "가족회의 결정, 최진실母와 잘지낸다" -
이민기 측, 거액 세금 추징 인정.."고의적 탈루는 없었다" [공식](전문) -
'한예종 09 라인업 미쳤네' 임지연·박정민·변요한, 저격하고 의지하며 성장한 ★3총사 -
로이킴, 친누나 결혼식에 해병대 전투복 입고 등장.."아직도 몇 기냐고"
- 1.'14득점' KIA 불방망이, 하루만에 진화? 전날밤부터 내린 비 → 폭우로 변신 → 흠뻑 젖은 챔필…LG전 개최 어려울듯 [광주현장]
- 2.[공식발표] 한화 문동주, 미국서 어깨 수술 완료 → 귀국 미정, 22일부터 재활 시작한다
- 3.[오피셜] 'FA 4수 잔혹史' 끝, 결국 친정이 품었다… 키움, 서건창과 2년 최대 6억 다년 계약 전격 발표
- 4.롯데 2연승 렛츠고 ← 하늘이 막는다! 흠뻑 젖은 대전.. 한화도 쉬면 이득? [대전 현장]
- 5.'한 감독이 중학교 제자 3명을 동시에 월드컵에 보낼 확률은?' 이동경 설영우 이기혁 발굴하고 키워낸 김도균 감독 "월드컵 통해 더 성장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