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달의 소녀 출신 츄가 폭식을 방지하기 위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14일 츄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컴백 앞둔 아이돌 김츄 다이어트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인 츄는 컴백 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다이어트 요리를 직접 만들어 먹겠다는 츄는 닭가슴살, 양배추 등을 구비했다.
츄는 "지금 배가 너무 고프다. 요리하기 전에 저는 뭔가 마시는 걸 좋아한다"며 "이런 걸 마시면 밥을 좀 미친 듯이 안 먹을 수 있다. 저는 한 번 먹으면 미친 듯이 정신 팔려서 밥을 마시는 스타일"이라고 ABC주스를 미리 마셨다.
뮤직비디오 촬영 전까지 열심히 다이어트 식단을 먹으며 식욕을 자제한 츄. 츄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끝낸 후 치킨으로 만찬을 즐기기로 했다. 츄는 "치킨만 먹게 되면 폭식을 하게 되니까 두유를 먹어야 한다"며 치킨을 먹기 전 아몬드우유를 먼저 마셨다. 츄는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를 보며 치킨에 치즈볼까지 맛있게 먹었다.
한편, 츄는 2022년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폭식증을 고백한 바 있다. 츄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계속 먹게 된다. 매운 음식 아니면 폭식으로 스트레스를 푼다"며 폭식 탓에 한 달에 한 번씩 응급실까지 갈 정도라고 고백해 걱정을 자아냈다. 특히 츄는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풀고 나서 소화제조차 과식을 하게 된다. 너무 많이 먹었다 싶은 날에는 울렁거려서 토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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