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은빈은 15일 스포츠조선과 만나 지금껏 보여준 적 없던 얼굴, 세옥을 선보인 소감을 밝히며 "안 해본 장르, 안 해본 역할을 시도해보고 싶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 저라는 배우에게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지는 보시는 작품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또한 제가 일을 한지 오래됐다 보니 그렇다"며 "어찌됐든 성격의 결로 따지면 다른 작품을 하게 돼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악행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판을 깔아주셔서 나쁜 짓을 정말 많이 할 수 있었고, 나쁜 말도 이토록 많이 해본 적은 처음이었다. 욕을 하지는 않았지만, 욕과 같은 파급력 이상을 주는 신기한 대사였어서 '이런 식으로 받아칠 수 있구나' 싶은 귀감이 됐다"며 웃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하이퍼나이프'는 디즈니+의 흥행을 이끈 작품. 이에 박은빈이 '또 해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박은빈은 "'흥행요정'과 같은 수식어를 붙여주시는데, 사실은 좀 멋쩍기도 하다. 흥행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뿐더러 저의 목표는 같다. 좋은 작품, 재미있는 작품을 보여드리고 싶지만, 시청자 분들에게 닿았을 때부터 시작되는 몫이니 제가 할 수 없는 영역이라는 생각도 들더라. 그렇지만 최대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는 것이 늘상 저의 마음가짐이다. 그래서 이번에도 쉽지 않은 과정이 있었지만, 어찌됐든 후회는 없도록, 저 스스로 홀로 소모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지켜나갔던 결과였는데, 그 부분을 좋게 평가해주셔서 보람이 있다"고 밝게 말했다.
Advertisement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