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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은 조사에 앞서 "지난해 7월부터 허위 사실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거나 주변 사람들을 괴롭혀 왔는데 불송치가 내려져 힘들었다. 그 부분에 대해 충분히 소명하고 더 나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얘기하겠다. 저를 괴롭히는 것도 힘들었지만 제 주변까지 건드리는 것은 참을 수 없었다. 저와 같은 사람이 더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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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의 법률대리인인 김태연 변호사는 "(경찰이) 전혀 피해자로 생각하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피해자에 대한 보호 의사가 전혀 없는 것 같아 수사관을 통해 조사하는 게 맞나 하는 의문이 들었다. 통상적으로 알려주는 정보도 전혀 주지 않아 공정한 수사가 맞나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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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은 지난해 7월 30일 명예훼손 협박 강요 등의 혐의로 김세의를 고소했다. 쯔양은 김세의가 탈세 의혹, 쯔양의 타인 명의 불법 수술 등을 제기하고, 전 남자친구의 강요와 협박으로 유흥업소에서 근무했다고 주장한 내용 등이 거짓이라며 해명을 강요하고 반복적으로 자신과 관련한 사진과 게시글 등을 올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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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은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반발해 이의신청을 했고 서울중앙지검은 보완수사 결정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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