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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클루셉스키를 지켜야 한다. 다음 시즌에도 올해와 같은 처참한 시즌을 보내지 않기 위해서는 클루셉스키의 잔류가 필수적이다. 토트넘은 클루셉스키를 보내지 않기 위해 그의 매각에 높은 금액을 책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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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역사상 최악의 시즌 중 하나를 보내고 있다. 이로 인해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의 경질설이 거세게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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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나폴리가 클루셉스키에 관심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그의 이적 협상에서 강경한 태도를 취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전감독이 나폴리에서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 흥미롭다.
만약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우승에 실패한다면 여러 핵심 선수들이 이적을 고려할 가능성이 있다. 클루셉스키 역시 팀을 떠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소식을 주로 전하는 존 웬햄은 토트넘이 클루셉스키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웬햄은 "쿨루셉스키는 우리 팀에서 최고의 선수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며 "그는 이번 시즌 팀의 어려움을 알고 있을 것이고, 어떤 상황에서도 팔아선 안 된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요즘 이적시장에서 선수들의 가치와 클루셉스키의 역할을 고려할 때 토트넘은 최소 7000만 파운드를 요구해야 한다고 본다"라며 "그는 젊지만 경험이 풍부한 선수이며,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자산이다"라고 강조했다.
참혹했던 이번 시즌을 보내고, 다음 시즌 토트넘이 재기하기 위해서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큰 변화가 필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레비 회장은 쿨루셉스키를 절대 떠나보내지 않을 확률이 높다. 클루셉스키는 팀의 중요한 선수이며 다음 시즌 팀 재건의 핵심 인물이 될 것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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