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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효연은 막내 서현과 소녀시대 활동 이야기를 하며 "언니들이 다 같이 있을 때 좀 짓궂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서현은 "맞다. 나 엄청 많이 울었다. 장난치는 것도 못 받아들여서 아기 때 울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이어 "생일 때 일본에서 투어했는데 다 같이 모여서 생일파티 하다가 내가 화장실 갔다 오니까 언니들이 다 갔다. 진짜 막 눈물이 날 거 같았다. 케이크도 안 하고 다 없어져서 거의 눈물이 차올라서 '너무하다'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커튼에서 나와서 서프라이즈 해줬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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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효연은 "작은 거로 되게 짓궂게 했던 기억이 난다. 근데 우리 때문에 이제는 너무 강해졌다"며 웃었고, 서현도 "이제는 눈물도 안 난다. 이제는 나도 장난치고 할 수 있는데 그때는 '왜 그러지? 내가 뭐 잘못했나 봐'라고 생각했다. 아기였으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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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때 반말하게 된 계기가 작품을 하는데 선배님과 동갑으로 나오는데 나이 차이가 좀 났다. 근데 '선배님 안녕하세요'라고 맨날 인사하니까 '그렇게 하지 말고 친구처럼 말을 놔라. 그래야 연기에서도 편하게 나온다'고 하셔서 '저는 말을 못 놓는다'고 했다. 그랬더니 '그래도 연기하려면 이게 편할 거다'라고 하셔서 노력해 보겠다고 하고 억지로 '안녕? 밥 먹었어?'라고 반말했다. 근데 처음 그 벽을 깨니까 '이게 별것 아니구나' 싶었다. 그러면서 신기한 게 되게 친근감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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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효연은 "유리, 수영, 티파니한테는 아예 반말하는 거냐"며 궁금해했고, 서현은 "웃긴 게 만나지를 못했는데 카톡으로 반말을 하는 거다. '언니 뭐해?' 이렇게 한다. 지금 이 타이밍을 놓치면 죽을 때까지 반말을 못 할 거 같았다. 왜냐하면 앞으로 우리는 더 오래 볼 거니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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