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송민 군과 함께 사는 일상을 공개한다.
16일 유튜브 채널 SBSPlus에는 '새로운 솔로 언니 오윤아와 아들 민이의 좌충우돌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솔로라서' 16화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 화에서 새롭게 '솔로언니'로 합류한 오윤아는 "안녕하세요. 오윤아라고 합니다"라고 수줍게 인사를 건넨 뒤 "아침은 혼자 여유 있게 즐기는 편"이라며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후 오윤아는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송민 군과 함께 외출에 나섰다. 오윤아는 아들을 살뜰히 챙기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먼저 두 사람은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송민 군의 신분증을 발급받았다. 오윤아는 "민이가 신분증을 신청할 나이가 됐다"며 아들의 성장을 감격스럽게 지켜보았다.
평온했던 데이트도 잠시, 식사 도중 송민 군이 갑자기 식당을 나가버리면서 긴장감이 감돌았다. 당황한 오윤아는 "민아, 송민 어디 있어"라며 아들을 찾아 나섰고, 이후 인근 편의점에서 송민 군을 발견했다.
오윤아는 "혼자 가면 어떻게 해"라며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영상에서는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을 예고하며 끝났다.
아들의 자립을 응원하면서도, 엄마로서의 걱정을 감추지 못하는 오윤아의 일상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민이를 홀로 양육 중이다.
오윤아의 일상을 담은 SBS Plus, E채널 예능 '솔로라서' 16화는 오는 22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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