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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해당분을 녹화했다는 김구라는 이날 등장하자마자 "아 정말 우울하다. 주식이 너무 빠졌다. 진짜 너무 많이 빠졌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에 김종효 이사는 "우리나라가 그나마 잘 버티는 거라고 하더라. 홍콩이 13% 빠졌다고 하더라. 중국 8%, 대만 9% 아주 난리다". 우리나라는 작년에 오른 게 없어서 그나마 이정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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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는 "제가 작년에 테슬라를 70~80% 이득을 상위했다가 이제는 거의 이븐(Even)이다. 정말 많이 빠졌다. 100까지 먹었다가 다 게워났다"면서 "5월에 해외 양도세 내야하는데, 작년 이득본 걸 내지 않냐. 지금은 완전 떨어졌는데 한 8,000만~9,000만원을 내라고 하더라"라고 억울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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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김구라는 최근 비상장 기업에 투자했다가 실패한 일화도 털어놨다. 김종효 이사의 추천으로 비상장 기업에 투자했지만, 이후 해당 회사와 연락이 끊겼다고. 김구라는 "회사 홈페이지도 닫아놨다"며 "부산이라 찾아도 못 간다. 주식도 빠지고 돈도 날렸다"고 허탈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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