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현재 거주 중인 집에서 곧 이사해야 하는 상황을 공개하며 현실적인 속내를 털어놨다.
16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홍현희가 아들 위해 이것까지 해버린 집 최초 공개 (장영란 기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장영란이 절친 홍현희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이 집에서 도로가 보여 기운이 너무 좋다. 여기 살던 사람마다 대박이 났다"고 감탄했다. 이에 홍현희는 "오은영 선생님도 이 집에 오자마자 '명당이다'라고 하셨다"며 "저랑 제이쓴도 여기 와서 정말 잘됐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반전세로 살고 있는 집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반전이 이어졌다. 홍현희는 "이 집에서 곧 이사해야 한다"고 털어놨고, 장영란은 "쿠션부터 가구까지 전부 다 꾸며놨는데 남의 집이라는 게 너무 아쉽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럼에도 홍현희는 "전세라도 내 돈 들여 꾸미는 이유는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싶어서다. 아이를 위해 예쁘게 해주고 싶다"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압구정 아파트로 이사한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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