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EXID 하니가 예비신랑 양재웅 이슈와 관계 없이 본업에 열중한다.
하니는 17일 자신의 계정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아이스 BST 시티홀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 '파 이스트 뮤직 시티' 포스터를 공개했다. 하니가 속한 EXID는 강다니엘, 올리비아 마쉬와 함께 공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하니는 16일에도 "씨 유 베트남"이라며 팬콘서트 티켓 구매 공지 포스터를 게재했다. EXID는 5월 3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팬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과 소통한다.
이처럼 하니는 EXID로서 완전체 활동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그의 예비신랑인 양재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여전히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14일 양재웅이 운영하는 부천시 소재 병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병원 CCTV 영상, 진료기록과 투약일지 등 전자기록 등을 확보했다. 또 양재웅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 휴대폰도 압수했다.
경찰 측은 압수한 물품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5월 27일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에 입원한 30대 여성 A씨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유족들은 병원 측이 복통을 호소하는 A씨에게 적절한 의료 조치는 취하지 않고 격리 강박을 해 사망에 이르렀다며 양재웅 등을 고소했다.
그러나 양재웅은 이 사건에 대해 침묵했고, 환자 사망 4일 만에 하니와의 결혼을 발표한 사실이 드러나 맹비난을 받았다. 다만 양재웅은 국정감사 등에서 병원 측의 과실을 전면 부인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의료과실 등을 확인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에 감정을 의뢰했으나, 회신이 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1월 수사 중지를 결정했다.이에 유족들이 이의 신청을 내면서 경찰은 지난달 21일 수사 재개를 결정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정기고, 히트곡 ‘썸’ 부르기 싫어해” 김희철 폭로..“소유와 핑크빛? 딴 생각 했대” (힛-트쏭) -
"양아치 됐다"…故김창민 감독 폭행 20대, 사망 후 '힙합곡' 발표 파문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1.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2.한화 '단돈 1억' 초저점 매수 성공 한번 더?…'마이너만 565⅓이닝' 성공 굶주린 외국인 또 왔다
- 3.'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4."내일은 좌타자 8명" 좌파 군단 삼성, 아직 팀타율 9위인데…"상대 선발 고려한 선택 아냐" [수원포커스]
- 5.'타율 0.111+삼진 11개' 발끈한 김영웅의 방망이 '도끼질' → 국민유격수는 어떻게 봤나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