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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는 '바이에른은 딘 하위선을 영입 리스트에 올려두고 있기에 김민재의 미래는 더 불투명할 가능성도 있다. 하위선은 6000만 유로(약 96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으며, 이를 김민재의 매각으로 충당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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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스카이도 '김민재의 판매는 추진되고 있지 않으나, 이적이 발생한다면 영입이 이뤄질 수 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에서 나폴리에서 보여준 성과의 일부만을 보여줬다. 두 번째 시즌도 기대했던 안정감을 제공하지 못했다. 총 6번의 실수를 저질렀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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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민재는 전반은 완벽했다. 리그에서 15골,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10골을 기록 중인 '분데스리가 최고의 공격수' 세루 기라시를 봉쇄했다. 김민재는 판단이 느린 다이어를 대신해 오른쪽까지도 커버하는 활약을 펼쳤다. 기라시를 선봉으로 세운 도르트문트의 공격을 연신 막아내며 바이에른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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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단장 역시 실수를 아쉬워했다. 막스 에베를 단장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실수였다. 김민재는 그의 상대를 시야에서 놓쳤다. 그 상황 전까지 그는 기라시를 상대로 매우 잘 대처하고 있었다. 하지만 분명 그 자신도 이 실점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이다"고 했다.
그럼에도 김민재를 향한 비판은 끊이지 않았다. 독일의 90min 독일판은 15일 '김민재는 바이에른의 실패한 이적 정책의 상징이다'라며 '김민재는 나폴리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다만 바이에른에서는 공을 다르는 것에서 불안하고, 가장 큰 장점인 공격적인 수비에서 성급함이 드러났다. 오히려 수비적인 노력이 역효과를 낸 경우가 더 많았다. 도르트문트전에서도 목격됐다. 그렇기에 김민재는 최근 몇 년 동안 바이에른의 불행한 수비 영입 정책에 완벽하게 들어맞는다'라고 주장했다.
이후에도 김민재는 직전 인터 밀란전에서 아쉬운 활약을 보였고, 바이에른이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하게 되자, 그 원인을 김민재에게 돌리는 등 주요 비판의 타깃이 되고 있다. 이적 가능성이 불이 붙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김민재의 예상 이적료까지 등장하며, 다가오는 여름 김민재를 향한 구애에 더욱 관심이 쏠리게 됐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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