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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은 "사람들이 내가 멤버들이랑 열 살 차이 나는 줄 안다. 그 정도로 예의 바르게 행동했기 때문"이라고 털어놨고, 효연도 "네가 워낙 깍듯해서 주변에서도 그렇게 본다"고 맞장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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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점점 더 강도 높게 이어졌다. 효연은 "티파니가 처음 들어왔을 때 서현이가 야무지게 규칙 알려줬다"고 폭로했고 서현은 당황하며 "내가 나한테 존댓말 하라고 하진 않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곧 "후배는 무조건 30분 일찍 와서 마루 청소하고 있어야 한다고 알려줬다. 티파니가 캘리포니아 출신이라 충격 먹었다"고 폭탄 고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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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이 "그럼 기강 담당이 따로 있었냐"고 묻자 서현은 "나한테 무섭게 군 사람은 없었다"면서도 다시 유리를 언급하며 분위기를 풀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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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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