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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이제 진짜 나간다. 안녕. 내 사랑들"이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고, 정석원과 딸 하임 양과 가기 전 키스타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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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정석원은 하임 양에게 "너 누구 닮은 것 같냐"고 물었고, 하임 양은 "진짜 아빠다. 눈썹, 코, 귀가 아빠 닮았다. 입은 엄마다"고 했다. 이어 "아빠 닮은 게 좋다. 엄마도 남자고 아빠도 남자면 아빠가 더 잘생겼을 것 같다"고 해 정석원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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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정석원은 "엄마랑 아빠가 이야기를 해봤는데 하임이가 유튜브나 방송에 노출되는 거를 반대한다. 왜냐면 너를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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