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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복지 제도에는 ▲자사 제품 50% 임직원 할인 ▲자기 계발비 지원 ▲생일 축하 백화점 상품권 지급 ▲연차·반차 외 하계휴가 제공 ▲경조사비와 명절 상여금 지급 등 실질적인 혜택이 다수 포함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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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획기적인 변화", "이 정도면 다니고 싶은 회사", "강민경이 진심을 담아 운영하는 브랜드란 게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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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공고에 연봉 2500만 원을 적어 논란이 된 강민경은 신입 연봉을 잘못 적었다고 해명했지만, 신입 연봉이어도 2500만 원은 턱없이 적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강민경은 신입 연봉을 3000만 원으로 조정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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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기회에 인사제도 점검하고 노무제도 다 점검하는 게 맞겠다. 너무 바짝 정신이 차려졌다"며 "체계가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갑자기 팀원이 50명, 70명 돼있으면 어떡하고 그때 가서 잡으려면 정말 (힘들 거 같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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