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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에서는 '빌런'으로 활약해온 성윤모의 반전이 주목받았다. 교회에서 찬송가를 듣고 눈물을 흘리거나 잡무에 성실히 임하는 그의 모습에 주변 인물들은 혼란에 빠졌고, 특히 과거 악행으로 영창까지 갔던 김상훈(이충구 분)은 복잡한 심경에 사로잡혔다. 성윤모를 다시 받아달라는 김동우(장성범 분)의 진심 어린 설득 끝에, 김상훈은 그를 1생활관 대원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하며 극은 전환점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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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스틸에서도 배우들의 열정은 고스란히 드러났다. 쉬는 시간에도 모니터를 꼼꼼히 확인하는 김민호의 모습은 어리바리한 박민석과는 또 다른 진지함으로, 디테일한 연기의 비결을 짐작케 했다. 김동준은 신체적 조건까지 완벽히 갖춘 '준비된 신병'으로 눈길을 끌었고, 남태우와 차영남, 전승훈, 이충구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는 현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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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신화부대 안팎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라며 "지금까지의 웃음은 예고편에 불과하다. 더 깊이 있고 입체적인 이야기들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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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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