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윤종신 소속사 미스틱스토리가 '회사 직원 사칭' 사건에 경고했다.
미스틱스토리는 17일 공식 자료를 통해 "최근 당사 소속 직원을 사칭하여 대관 예약 및 고가의 음식과 물품을 주문하도록 시도한 사례가 확인됐다"고 했다.
이어 "해당 사칭 인물은 사문서를 위조해 윤종신 전국 투어 관련 행사를 목적으로 식당 대관 및 고가의 음식과 물품 주문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사건과 관련해 "유선상 임의로 대관을 진행하거나 공식 문서를 통해 그 어떠한 고가의 물품 주문을 요청하지 않는다"고 바로잡았다.
그러면서 "이와 유사한 사칭 사례를 접하신 경우, 해당 요청을 즉시 중단하시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윤종신은 '2025 윤종신 전국 투어 콘서트-그때'로 전국 각지에 있는 팬들을 만나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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