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송윤아와 김혜수가 일상 모습에서도 연예인 포스를 뽐냈다.
송윤아는 18일 "딸로, 며느리로, 엄마로 산다는거.. 한 가정의 이야기 안에서 우리의 삶을 함께 할 수 있었던 연극 '분홍립스틱'. 태란이의 진심과 단단한 표현만으로도 충분히 가슴 울리는 공연이었어요. 우리들의 엄마 정수 선생님~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윤아와 김혜수는 연극 '분홍립스틱'에 출연 중인 박정수, 이태란과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네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어보이며 여배우들의 우정을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볼캡을 쓴 송윤아와 김혜수는 수수한 모습임에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연극 '분홍립스틱'은 과거 혹독한 시집살이를 시켰던 시어머니가 치매를 앓기 시작하면서,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삶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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