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워킹맘' 이요원이 특급 조기 교육 노하우를 대방출한다.
오는 일요일(20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될 ENA 예능 프로그램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7회에서는 SF 영화 '귀신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이요원, 강찬희, 김강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선사한다.
이요원은 온 가족이 자주 찾는 찐 단골집으로 '먹남매' 최화정과 김호영을 초대한다. 범상치 않은 감성을 자랑하는 음식점에 압도당한 가운데 김호영은 이미 방문해 본 곳이라고 털어놓으며 이요원의 안목에 힘을 싣는다. 특히 사장님의 등장에 최화정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상황까지 발생한다고 해 호기심을 더한다.
이색적인 메뉴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배우들의 다양한 사생활(?) 에피소드가 공개돼 흥미를 돋운다. '삼남매 맘' 이요원은 MBTI 대문자 T 성향임을 알리며 아이들에게도 가차 없는 육아 방식을 고수한다고 고백한다. 그는 "공감이 안 되던데요?"라며 완벽한 T 면모를 뽐내며 자신만의 조기 교육 노하우를 풀어놓는다.
그런가 하면 이요원은 배우 조여정의 소개로 참석한 모임에서 남편을 처음 만난 이야기부터 23살에 결혼까지 골인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를 공개한다. 더불어 지금은 일반적이지만 이요원이 결혼할 당시 비연예인 가족들을 위해 내린 결정 때문에 큰 고충을 겪었다고 털어놔 비하인드 스토리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특히 김호영은 아이들은 물론 강찬희, 김강현까지 신랄한 매력으로 쥐락펴락하는 이요원에게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김호영은 이요원의 매운맛 입담에 "우리 스타일이야, 훅 치고 들어오는 게"라며 플러팅을 이어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인다.
뿐만 아니라 신스틸러 배우인 줄만 알았던 김강현은 무려 직업이 4개라고 고백해 관심이 집중된다. 그는 배우 활동은 물론 카레집 운영과 커피차 사업, 가수까지 병행하고 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최화정은 '멋진 누나'로 변신해 김강현의 기를 팍팍 살려줄 예정이다.
ENA 예능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는 오는 일요일(20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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