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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영국 유력 매체인 텔레그래프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유럽대항전 진출에 실패할 경우 경질될 가능성이 높다. 설령 2008년 이후 토트넘에 첫 우승 트로피를 안겨주고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확보하더라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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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라올라 감독은 토트넘의 공식 제안을 받지도 않았는데도 거절 의사를 품고 있다. 토트넘에서의 미래를 신뢰하지 못하고, 본머스에서 자신의 축구를 더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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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감독은 브렌트포드와 2026~2027시즌까지 계약됐지만 위약금 조항이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금액도 높지 않다. 1000만파운드(약 189억원)다. 토트넘은 감독을 데려오길 원한다면 충분히 지급할 수 있는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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