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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를 서부 8위로 마친 멤피스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패했다. 하지만, 댈러스를 잡아내면서 제자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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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를 트레이드한 댈러스는 앤서니 데이비스가 40득점으로 강력한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플레이오프 탈락을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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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와 신예 빅맨 잭 이디(15득점, 11리바운드)까지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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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쿼터 댈러스가 맹추격을 했지만, 승패에 큰 지장은 없었다.
멤피스의 에이스는 자 모란트다. 오클라호마의 에이스는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
모란트는 지난 시즌 총기 사건 등 코트 밖에서 물의를 일으켰지만, 실력은 확실한 선수다. 뛰어난 1대1 능력과 운동능력은 리그 최상급이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는 올 시즌 오클라호마를 서부 1위로 올려놓은 리그 최고 슈팅 가드다. 강력하게 떠오르고 있는 차세대 넘버 원 가드이기도 하다.
두 선수의 충돌은 강력한 화제를 모을 수 있다. 오클라호마의 전력이 확실히 낫지만, 멤피스 역시 만만치 않은 팀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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